사물인터넷 휴먼케어 기업 카이언스, ‘비즈티’로 뉴욕시장 진출

휴먼케어 벤처기업 카이언스가 뉴욕에 진출한다. 카이언스는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비즈티엘엘씨(B’zT,LLC.) 주관 스마트웨어 휴먼케어 제품 설명회 및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비즈티엘엘씨는 스마트웨어 기반 휴먼케어 플랫폼을 공급하는 미국 회사다. 휴먼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웨어 제품군을 미 현지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올 초부터 미국 뉴욕 소재 JFK 주니어. 공립학교 등 12개 공ㆍ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비즈티 솔루션 소개 및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

카이언스의 휴먼케어 플랫폼 기술(통합형 미아방지 솔루션)은 미국 비즈티엘엘씨사와의 ICT 기술과 패션 융합을 통해 완성한 성과물이다. 합작물 비즈티&비즈터치는 패션 IOT 특허상품으로 패션 휴먼케어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비즈티는 의류와 칩셋을 합친 패션 IOT 상품이다. 신체의 일부분인 손목 또는 팔, 다리에 착용하는 기존 패션 관련 IOT 제품군과 확연한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또 사이즈의 소형화, IP68급의 방수ㆍ방진 충격 보호 기술의 적용으로 산업 전반에 필요한 스마트웨어 제품 확대 개발 및 기술적용 시에 비용적인 경쟁력이 있다.

카이언스는 사업 전개를 위한 투자 유치도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카이언스 측은 “현재 국내 벤처캐피털(V/C)을 통해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중 투자가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사물인터넷 휴먼케어 벤처 카이언스, ‘비즈티’로 뉴욕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