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언스, 아동용 항균 마스크 결합 셔츠 ‘위키키 AM’ 출시


휴먼케어 기술기업 카이언스(대표 장진웅)가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아동용 항균 마스크 결합 셔츠 ‘위키키 AM’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키키 AM’은 마스크와 패션 셔츠를 결합한 항균 마스크 도킹 셔츠다. 마스크를 쓰는데 번거로움과 거부감을 느끼는 아동을 위해 개발됐다. 3~10살까지 쓸 수 있는 4가지 사이즈로 제작됐다.


‘위키키 AM’엔 특허받은 항균 물질 ‘원소 80+’를 함유한 항균 패드가 부착됐다. 이 패드는 입과 머리 둘레에 항균막을 형성하는 특수 섬유로 구성됐다. 회사에 따르면 특수 항균 패드는 아동의 호흡을 도울뿐 아니라 항균 기능을 갖췄다. 특히 알레르기, 발진, 보풀에 의한 호흡기 2차 문제를 해결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카이언스 측은 “항균 물질 ‘원소 80+’는 항균 및 살균 기능을 인정받았다”면서 “아동의 피부 및 호흡기로 들어오는 이물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특수 항균 패드가 결합된 의류는 세탁해도 기능이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또 “부모와의 외출, 유치원 수업 등에서 생기는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고자 했다”며 “캐릭터와 AR(증강현실) 기능을 넣어 ‘코로나19’의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장진웅 카이언스 대표는 “‘코로나19’ 전부터 호흡기 문제와 바이러스 확산 이슈를 연구해왔다”며 “호흡 훈련을 활용해 자가 면역 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내놨다”고 했다. 이어 “아동, 고령자, 환자, 장애인을 보호하고자 쌓아온 기술 노하우로 이번 제품까지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언스는 2019년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에디슨 어워드’의 휴먼케어 분야 골드상(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아동 및 고령자 보호를 위한 호흡 헬스케어 제품 및 기술을 연구해왔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112375053576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